나는 군인이기에 죽음으로 충성한 것이요 야인이었다면 밭갈이를 하며 충성했을 것이다.-KBS 역사스페셜-시간여행자> 12회 ‘누가 장군을 쏘았나’ 이순신 대사원 출처 :장부로 세상에 나서 쓰이면 죽을힘을 다해 충성할 것이요, 쓰이지 못하면 밭갈이로 살아도 또한 족한 것이니, 권세 있는 자에게 아첨해 뜬 영화를 탐내는 것은 내가 부끄러워하는 바라.(丈夫生世 用則效死以忠 不用則耕野足矣 若媚要人竊浮榮 吾恥也-『충무공가승(忠武公家乘)』 권2, 행장(行狀) 최유해(崔有海) 서. 아산 현충사는 참 인연이 없었다. 갈 수 있는 기회는 아주 어렸을 적부터 많았다. 국민학교 때 소풍이나 수학여행으로 가곤 했었는데 내 차례가 되니 없어지고 그렇게 중고를 거쳐 학부, 나이를 먹기까지 마음 속에만 그리고 있었지 번번히 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