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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김유정문학촌

나는 영원히 결혼하지 않으리라.나는 문학과 함께 살란다.그것이 나의 애인이요, 아내이다.안회남 겸허(김유정전(傳)).'어느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 먼저 ‘산골 소년’으로 말한 이는 개화당의 영수 고균 김옥균(古筠 金玉均, 1851~1894)이다. 공주 정안의 산골 광정리 감나무골에서 태어난 소년 고균이 산골을 추억한 것을 알지 못한다.김유정(金裕貞)은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실레마을 산골짜기를 향수한 산골 소년이다. 고균이 혼군 고종을 사모한 슬픈 산골 소년이었다면 유정은 평범하고 서정적인 가슴앓이를 하였다. 이루지 못한 사랑으로 아팠고(박록주, 박봉자), 실제 어려서부터 병약하여 가까이한 끽연으로 골초 되어 가뜩이나 약한 가슴, 폐병(폐결핵, 1933)이 되고 심신을 앓는 가슴앓이였다. 결국 ..

춘천 중도유적 적석총 레고랜드

문화유산(예술품) 또는 공공시설을 파괴하는 행위나 그러한 경향을 일컫는 것이다. 5C 초 유럽의 게르만족 대이동 시기 아프리카에 왕국을 세운 반달족이 지중해 연안에서 로마에 이르는 지역까지 약탈과 파괴를 거듭한데서 유래한 것이다. 현대 최악의 반달리즘 사례는 2003년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권이 ‘형상은 신앙의 대상이 될 수 없다’ 는 종교적인 이유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바미안 고대 불상을 폭파한 것이다.​우리나라에서는 중도유적(中島遺蹟)이 아닐까반달리즘(Vandalism)“보존이냐 개발이냐” 를 두고 우리나라에서 문화유산에 대한 근본 문제가 사회적으로 제기된적이 있다. 특히 반달리즘(Vandalism, 문화재, 문화적 예술품, 종교 시설, 넓게 보면 타인의 재산 등을 파괴, 훼손 행위)으로 규탄되..

꿈에서 박정희 대통령이 ‘박충헌’이라하다.

“새벽 6시에 깨어 다시 잠들었다. 어느 큰 거실 고풍스런 쇼파에 않은 박정희 대통령이 테이블 위로 조상에 관련된 자료가 흐트러져 있고 휴대폰으로 무언가 찾으며 ‘박충헌 장군’ 이라하였다. 돕고 싶은 맘에 얼른 휴대폰을 들어 검색하려는데 휴대폰 화면이 이지러져 몇 번이고 되풀이 하지만 못하였다. 그런 뒤 꿈에서 깼다.”(夢見朴大統領爲朴忠憲[몽견박대통령위박충헌]) 어제 새벽 꿈이 너무 생생하고 박정희 대통령이 너무 다정하고 친근하게 느껴져서 혹시나 하고 말씀하신 ‘박충현’, ‘박충헌’을 검색하였다. 박충현은 특별한 것이 없었는데, 박충헌을 검색하니 암행어사로 유명한 박문수朴文秀, 1691~1756)가 나오고 그의 시호가 ‘충헌(忠憲)’임을 알았다. “참 기이하다.” 박문수는 박정희 대통령의 방계 선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