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내가 있는 것은 두 명의 여성이 있었던 덕분입니다. 한 명은 어머니(사카이 나카)였습니다. 내가 다섯 살 때부터 어머니는 빈곤 속에서 홀로 나를 키웠습니다. 아버지의 나라를 위해 네 역할을 해야 한다는 가르침 또한 어머니에게 받았습니다. 또 한 명은 아내(고하루)였습니다. 아내는 항상 ‘연구에 전념하세요’하고 말해주었습니다. 그 덕분에 나는 가정 일에 신경 쓰는 일 없이 연구에 전념할 수 있었습니다. 나는 능력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라 아내가 능력을 꺼낼 수 있는 시간을 줬기 때문에 오늘날에 이를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장래 남편과 아이들이 기꺼워하는 여성이 되어주십시오이영래, 2013, 『우장춘의 마코토』, HMCOM, 146쪽.[오늘] 1910년 8월 29일은 경술국치(庚戌國恥)일이다. 동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