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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양고궁과 대륙침략의 자리 9.18역사박물관

2024년 5월 20일부터 30일까지북간도 조선족연변자치주 연길시와 두만강 북중접경지 도문(남양), 한인 개척지인 용정시, 민족의 영산 백두산과 우리 역사 고구려 도읍 국내성인 집안시(만포시) 그리고 비류수가 흐르는 통화, 고조선, 고구려, 발해의 고토이자 고려와 조선 유민의 땅 심양까지 1천km 오늘날 중국의 중심 북경으로 7백 km 상해까지 1천2백km까지 일명 '한민족 디아스포라'의 현장을 다녀왔다. 장장 3천km의 '독립로드'였다.​통화에서 이어지는 서간도 일대는 만주족이 많이 사는 곳이다. 곳곳에 그들이 신성시하는 버드나무가 가로수로 펼쳐져 있고 그들 농가 한켠에는 고구려의 2층 창고인 부경에 옥수수가 그득하다. 버드나무는 고구려 시조 주몽의 어머니 하백의 딸 유화부인의 상징이다. 청나라 이후 ..

고구려의 수도 국내성 집안시

2024년 5월 20일부터 30일까지북간도 조선족연변자치주 연길시와 두만강 북중접경지 도문(남양), 한인 개척지인 용정시, 민족의 영산 백두산과 우리 역사 고구려 도읍 국내성인 집안시(만포시) 그리고 비류수가 흐르는 통화, 고조선, 고구려, 발해의 고토이자 고려와 조선 유민의 땅 심양까지 1천km 오늘날 중국의 중심 북경으로 7백 km 상해까지 1천2백km까지 일명 '한민족 디아스포라'의 현장을 다녀왔다. 장장 3천km의 '독립로드'였다.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밤에 통화에 들어왔다.서간도 통화는 압록강 넘어 고구려의 고토이자 중심지인 국내성 지역이다. 통화를 가로지르는 압록강 지류 비류수는 주몽이 홀본(졸본)에서 나라를 세우고자 자라와 물고기의 도움으로 건넌 곳이고 고구려 7백년의 터전으로 곳곳에 고구려..

북간도를 밝힌 명동촌과 윤동주, 그리고 백두산

2024년 5월 20일부터 30일까지북간도 조선족연변자치주 연길시와 두만강 북중접경지 도문(남양), 한인 개척지인 용정시, 민족의 영산 백두산과 우리 역사 고구려 도읍 국내성인 집안시(만포시) 그리고 비류수가 흐르는 통화, 고조선, 고구려, 발해의 고토이자 고려와 조선 유민의 땅 심양까지 1천km 오늘날 중국의 중심 북경으로 7백 km 상해까지 1천2백km까지 일명 '한민족 디아스포라'의 현장을 다녀왔다. 장장 3천km의 '독립로드'였다.​구한말 한민족 첫 개척지 북간도 명동촌이다. 함경도에 심한 기근이 들자 점차 이주자가 늘어났고 그렇게 북간도에 조선인이 늘어나는 가운데 해란강이 흐르는 용정에 만들어진 마을이 명동촌이다. 지도자 김약연 목사와 일가 피붙이가 개척한 마을이고 고향을 떠나온 그들이지만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