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이야기

내일은 젊은이의 것이다

달이선생 2010. 6. 2. 23:02

  

 

 

"어제는 우리들의 것이었지만 내일은 젊은이의 것이다

야망과 헌신에찬 젊은이야 말로 민족의 꿈이고 희망이다."

 

 

"강해도 약하다 두렵다고, 겁이난다고 주저 앉아만

있으면 아무것도 변화시킬수 없다.

 두렵지 않기 때문에 나서는 것이 아니다. 두렵지만,

나서야 하기 때문에 나서는 것이다.

 그것이 참된 용기다."

 

 

                                                                                            - 故 김대중대통령 어록 중에서

 

 

 

 

 

 

올 해로 개교 70주년을 맞는 한신대학교는 제 17회 한신상의 수상자로 고 김대중 전 대통령께 수여했다. 수상은 전 영부인 이희호 여사께서 대신 수상하셨다. 한신상은 한국 현대사에 있어서 소통과 하합을 추구하고 실천하는 지성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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