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것이 아름답다 인간 위에 군림하여 인간을 왜소하게 만들고 굴신하게 하며 인간을 짓밟는 구석이 어디에도 없었다. 자연을 억압하는 것이 아니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어 자연을 더욱 아름답게 해주며 조그만 석조물에서도 사람이 숨을 쉬고 있고 산과 물이 하나로 통일되어 생명이 춤추고 있었다. 얼마나 아름다우.. 이런저런이야기 2011.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