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 10

2009 도문, 용정, 일송정, 해란강, 대성학교, 명동촌, 윤동주생가, 김약연목사기념비

2009년 6월 5일 북간도 도문과 용정, 그리고 명동촌에 갔다.중국이 본격적인 동북공정을 하기 전이고 관련한 정비가 되지 않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도문은 낙후한 시골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지금 잘 정비된 두만강변보다 어딘지 향수가 느껴진다. 그리고 용정이 본격 개발되기 전이라 일송정에 올라 조선인들이 개척한 논이 즐비한 해란강 풍경이 정겹다. 지금은 일반 학교 출입이 불가하지만 당시만해도 민족학교에서 출발한 대성학교, 지금의 명동중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전시물들을 관람할 수 있었다. 민족학교이자 민족교육의 요람이라서 우리 독립운동에 대한 다양한 전시물을 확인할 수 있었고 중국이 본격적인 한어 1국어 정책을 쓰며 학교 게시판에서 한글이 사라진 모습도 볼 수 있다. 이런저런 변화에도 가장 많은 변화는 ..

2009 환도산성, 산성하고분군, 광개토대왕릉비, 태왕릉, 오회분, 장군총, 국내성, 압록강

2009년 6월 9일 고구려의 옛 수도 국내성에 갔다. 현재의 집안(지안)시이다.중국 압록강변의 도시 집안(지안)시는 고구려의 수도 국내성이다. 현재 이곳은 우리 조선족보다는 만주족 비율이 높은 곳이다. 그러나 중국지역 전체가 그렇듯 주 인구는 한족이다.2009년 당시는 동북공정 초창기라서 고구려 유적에 대한 정비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때문에 지금과 다르게 장군총 현실(무덤방)을 올라가서 확인을 할 수 있었으며, 사진 촬영도 자유로웠다. 환도산성도 궁궐지에 대한 발굴조사가 한창이었고 지금은 성곽과 내부에 대한 정비가 잘 되어있다. 국내성 역시 정비가 이루어지지 않은 모습 등 이채롭다.https://blog.naver.com/leelove97/223469715350 고구려의 수도 국내성 집안시2024년 5..

2024 수원문화야행, 양성관 가옥

2024년 6월 1일 해마다 야행을 다녀간다. 올해는 행궁 별주 완성과 더불어 맞춤행사가 눈에 띈다. 행궁주변으로 마술쇼, 소리, 음악공연, 무예24기, 짧은 정조행차, 미디어쇼 등 행궁은 다양한 문화행사를 아우르는 좋은 보금자리가 되고있다. 아쉬움도 많다. 수원시민만으로도 차고 넘치는 행사인데 축제 끝나지도 않았는데 몇군데 공영화장실은 문을 닫아 화장실 찾아 삼만리하는 사람들.. 게다가 쓰레기들 더 눈살을 찌푸리는 건 광장타일 파손, 성벽이며 기왓장 탈락 등 문화유산 관리가 엉망인 것이다.며칠 전 중국을 다녀왔다. 몇해 전 갔던 자금성은 쓰레기 등 엉망이었는데 이젠 중국이 달라졌다. 그에 반해우리 행궁이 엉망이다. 부끄러울 지경이다. 사람이 많아 관리가 안되는 건 아니라는 것이 분명하다. 정신차리자후소..

상하이 중화예술궁, 푸둥미술관, 와이탄

2024년 5월 20일부터 30일까지북간도 조선족연변자치주 연길시와 두만강 북중접경지 도문(남양), 한인 개척지인 용정시, 민족의 영산 백두산과 우리 역사 고구려 도읍 국내성인 집안시(만포시) 그리고 비류수가 흐르는 통화, 고조선, 고구려, 발해의 고토이자 고려와 조선 유민의 땅 심양까지 1천km 오늘날 중국의 중심 북경으로 7백 km 상해까지 1천2백km까지 일명 '한민족 디아스포라'의 현장을 다녀왔다. 장장 3천km의 '독립로드'였다. 경제 중심지 상하이는 박람회 기간 중 중국의 문화예술을 드높인 중화예술궁 빨간 중국의 색에 기하학적으로 쌓아올린 기둥은 그들의 미적감각을 잘 표현한 예술품이다. 또한 중국미술의 걸작 송대 풍요를 표현한 '청명상하도'를 미디어 전시는 물론 중국공산당의 역사에 대한 선전미..

상해 임시정부, 루쉰공원, 매원, 매헌, 예원, 상해시역사박물관

2024년 5월 20일부터 30일까지북간도 조선족연변자치주 연길시와 두만강 북중접경지 도문(남양), 한인 개척지인 용정시, 민족의 영산 백두산과 우리 역사 고구려 도읍 국내성인 집안시(만포시) 그리고 비류수가 흐르는 통화, 고조선, 고구려, 발해의 고토이자 고려와 조선 유민의 땅 심양까지 1천km 오늘날 중국의 중심 북경으로 7백 km 상해까지 1천2백km까지 일명 '한민족 디아스포라'의 현장을 다녀왔다. 장장 3천km의 '독립로드'였다. 상해는 친숙하다. 우리나라 최초의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위치했던 곳이고, 백범 김구를 통해 매헌 윤봉길이 홍구공원(현재 루쉰공원)에서 상해사변(1932)에 승리한 일본이 전승 및 덴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행사를 열자 물통폭탄을 던져 시라카와 육군대장이 폭사하고 일제패망(..

만리장성과 자금성, 중국국가박물관

2024년 5월 20일부터 30일까지북간도 조선족연변자치주 연길시와 두만강 북중접경지 도문(남양), 한인 개척지인 용정시, 민족의 영산 백두산과 우리 역사 고구려 도읍 국내성인 집안시(만포시) 그리고 비류수가 흐르는 통화, 고조선, 고구려, 발해의 고토이자 고려와 조선 유민의 땅 심양까지 1천km 오늘날 중국의 중심 북경으로 7백 km 상해까지 1천2백km까지 일명 '한민족 디아스포라'의 현장을 다녀왔다. 장장 3천km의 '독립로드'였다. '중국에서는 10리를 가면 풍경이 바뀌고 100리를 가면 말이 바뀐다."드넓은 중국, 장성 넘어는 중국이 아니다. 중국의 딜레마이다. 그래서 지금도 장성을 확대하고 있다. 들리는 말로는 동으로는 우리나라 평양성까지 확장할 기세다. 만리장성은 중국에서는 쓰지 않는 말이다..

심양고궁과 대륙침략의 자리 9.18역사박물관

2024년 5월 20일부터 30일까지북간도 조선족연변자치주 연길시와 두만강 북중접경지 도문(남양), 한인 개척지인 용정시, 민족의 영산 백두산과 우리 역사 고구려 도읍 국내성인 집안시(만포시) 그리고 비류수가 흐르는 통화, 고조선, 고구려, 발해의 고토이자 고려와 조선 유민의 땅 심양까지 1천km 오늘날 중국의 중심 북경으로 7백 km 상해까지 1천2백km까지 일명 '한민족 디아스포라'의 현장을 다녀왔다. 장장 3천km의 '독립로드'였다.​통화에서 이어지는 서간도 일대는 만주족이 많이 사는 곳이다. 곳곳에 그들이 신성시하는 버드나무가 가로수로 펼쳐져 있고 그들 농가 한켠에는 고구려의 2층 창고인 부경에 옥수수가 그득하다. 버드나무는 고구려 시조 주몽의 어머니 하백의 딸 유화부인의 상징이다. 청나라 이후 ..

고구려의 수도 국내성 집안시

2024년 5월 20일부터 30일까지북간도 조선족연변자치주 연길시와 두만강 북중접경지 도문(남양), 한인 개척지인 용정시, 민족의 영산 백두산과 우리 역사 고구려 도읍 국내성인 집안시(만포시) 그리고 비류수가 흐르는 통화, 고조선, 고구려, 발해의 고토이자 고려와 조선 유민의 땅 심양까지 1천km 오늘날 중국의 중심 북경으로 7백 km 상해까지 1천2백km까지 일명 '한민족 디아스포라'의 현장을 다녀왔다. 장장 3천km의 '독립로드'였다.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밤에 통화에 들어왔다.서간도 통화는 압록강 넘어 고구려의 고토이자 중심지인 국내성 지역이다. 통화를 가로지르는 압록강 지류 비류수는 주몽이 홀본(졸본)에서 나라를 세우고자 자라와 물고기의 도움으로 건넌 곳이고 고구려 7백년의 터전으로 곳곳에 고구려..

북간도를 밝힌 명동촌과 윤동주, 그리고 백두산

2024년 5월 20일부터 30일까지북간도 조선족연변자치주 연길시와 두만강 북중접경지 도문(남양), 한인 개척지인 용정시, 민족의 영산 백두산과 우리 역사 고구려 도읍 국내성인 집안시(만포시) 그리고 비류수가 흐르는 통화, 고조선, 고구려, 발해의 고토이자 고려와 조선 유민의 땅 심양까지 1천km 오늘날 중국의 중심 북경으로 7백 km 상해까지 1천2백km까지 일명 '한민족 디아스포라'의 현장을 다녀왔다. 장장 3천km의 '독립로드'였다.​구한말 한민족 첫 개척지 북간도 명동촌이다. 함경도에 심한 기근이 들자 점차 이주자가 늘어났고 그렇게 북간도에 조선인이 늘어나는 가운데 해란강이 흐르는 용정에 만들어진 마을이 명동촌이다. 지도자 김약연 목사와 일가 피붙이가 개척한 마을이고 고향을 떠나온 그들이지만 그 ..

간도 연길, 도문, 용정 간도주재일본총영사관, 3.13의사릉, 탈취15만원사건유지

2024년 5월 20일부터 30일까지북간도 조선족연변자치주 연길시와 두만강 북중접경지 도문(남양), 한인 개척지인 용정시, 민족의 영산 백두산과 우리 역사 고구려 도읍 국내성인 집안시(만포시) 그리고 비류수가 흐르는 통화, 고조선, 고구려, 발해의 고토이자 고려와 조선 유민의 땅 심양까지 1천km 오늘날 중국의 중심 북경으로 7백 km 상해까지 1천2백km까지 일명 '한민족 디아스포라'의 현장을 다녀왔다. 장장 3천km의 '독립로드'였다.​간도는 강 가운데 떠있는 하중도를 말하는 것으로 청의 봉금에 따라 비워졌던 압록강과 두만강 건너 땅을 우리 한민족이 정착하고 개척한 곳을 이르는 지명이다. 따라서 동쪽에 치우친 해삼위라 불린 연해주는 동간도, 압록강 넘어는 서간도, 두만강 건너인 연길은 북간도라고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