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의 꽃으로 진 김근태 이야기 민주주의의 홀씨가 되어 꽃을 피우리~ 누군가에겐 정말 똑똑하고 행동할 줄 아는 이로 기억되는 사람.. 2012년 1월 2일. 김근태 의원님의 마지막을 찾았다. 웃고 있는 그 앞에서 그 날을 생각한다. 덩실덩실 춤을 추며 맞을 그 날을.. "참여하는 사람들만이 권력을 만들고, 세상의 방향을 결.. 이런저런이야기 2012.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