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섭이가 감독한 인의없는 복수는
마리영화제에서 작품상을 받았습니다.
자신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면서
영화의 엔딩크레딧의 중요함을 깨달은 팀이기도 합니다.
출처 : 밝은마을
글쓴이 : 단아(하하) 원글보기
메모 : 마리학교에 있을 때 아이들과 함께 만든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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