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철학의 미래, 추곡 정제두(다큐)

‘한국 철학의 오래된 미래 추곡 정제두’

  조선의 양명학자 정제두(鄭齊斗, 1649~1736)를 조명한 다큐이다.

  특히 강화로 이주하여 하곡(霞谷)으로 널리 알려진 정제두 선생이 그 이전 경기도 안산 지금에 시흥시 화정동 가래울(추곡[楸谷])에서 20년간 살면서 한국양명학의 명저인 ‘학변(學辯)’과 ‘존언(存言)을 저술하고 양지체용도(良知體用圖)를 그린 역사성을 토대로 시흥시가 한국양명학의 발상지임을 밝힌 다큐이다.

   추곡은 선생의 호(號)로 추곡에서 살 때, 가래울마을의 한자 지명을 호로 삼은 것이다.

  제작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한국문화원연합회 ‘2017 지방문화원 원천콘텐츠 발굴 지원 사업’사업으로 시흥문화원이 경기도문화원연합회와 협력하여 브로드스톰에서 제작하였다.

출처 : 유튜브(시흥문화원) https://youtu.be/IHylwH9LY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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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 행복한 오늘, 한국문화원연합회가 함께 합니다.(블로그)

‘경기시흥문화원 한국 양명학의 시조 추곡 정제두, 그는 누구인가? 2018.4.17.18:36 http://blog.naver.com/kccf2007/221255137138

고화질 감상은 아래 참조

‘지역N문화(한국문화원연합회’ http://www.nculture.org/

‘한국 철학의 오래된 미래, 추곡 정제두’ http://www.nculture.org/lib/libraryDetail.do?contentId=771

주요 장면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