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가을을 보내며' 자벌레 전시 우리 아이들 그림 중에 내가 가장 마음에 든 그림이다.(2010 마리학교) 특히 이 그림은 내 눈이 트이게 하였다. 그저 머리로 눈으로 '아이들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녔다'라고 생각하고 떠들었었다. 그러나 난 그들을 이해하지 못했다. 좋게말하여 '자유로운 영혼들'이라고 했던 천방지축 아이들.. 이 아이.. 이런저런이야기 2011.04.05
내일은 젊은이의 것이다 "어제는 우리들의 것이었지만 내일은 젊은이의 것이다 야망과 헌신에찬 젊은이야 말로 민족의 꿈이고 희망이다." "강해도 약하다 두렵다고, 겁이난다고 주저 앉아만 있으면 아무것도 변화시킬수 없다. 두렵지 않기 때문에 나서는 것이 아니다. 두렵지만, 나서야 하기 때문에 나서는 것이다. 그것이 참.. 이런저런이야기 2010.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