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청춘은 텅빈 호주머니가 아니라 책이 없는 두 손이다. "가난한 청춘은 텅빈 호주머니가 아니라 책이 없는 두 손이다." 어제 아는 동생녀석의 미니홈피를 보다가 대한 말이다. 철없던 시절에 만난 녀석.. 발굴이라는 이름으로 오산 가수동에서 처음 만나 "사랑합니다 병권 형님" 그래서 "이 변태"라고 하고 그의 이름을 따서 '변오'라고 불렀던 녀석.. 녀석이 .. 이런저런이야기 2011.03.29
내일은 젊은이의 것이다 "어제는 우리들의 것이었지만 내일은 젊은이의 것이다 야망과 헌신에찬 젊은이야 말로 민족의 꿈이고 희망이다." "강해도 약하다 두렵다고, 겁이난다고 주저 앉아만 있으면 아무것도 변화시킬수 없다. 두렵지 않기 때문에 나서는 것이 아니다. 두렵지만, 나서야 하기 때문에 나서는 것이다. 그것이 참.. 이런저런이야기 2010.06.02